양육과 훈련

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아멘
2025-12-02 18:02:20
히위 족속도 멸하라 하신 주님, 그러나 우리의 오판으로 멸하지 못하였음에도, 이를 용서하시고, 아브라함의 언약을 끝내 이루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수11: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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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215

2025. 12. 04

  매일큐티

생명의삶QT 14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기업으로 준 것이 없었으니 이는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물이 그들의 기업이 되었음이더라 (수13:14) ㅡㅡㅡㅡㅡㅡ 레위지파에게 모든 것을 채우시는 주님을 항한 믿음을 기대하십니다. 주님이 내 유익을 채워주시기를 바라며 살지않았는지 회개하는 아침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는 겸손한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214

2025. 12. 04

  아멘

주님께서는 이 산지를 이스라엘에게 주신다 하셨지만, 그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받지 못하게 되었음을 묵상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임을 기억하고, 그 은혜와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온전히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수13:6] 또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까지 산지의 모든 주민 곧 모든 시돈 사람의 땅이라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213

2025. 12. 03

  카펠라

수 12장 1절-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땅의 왕들을 쳐 죽이고 그들의 땅, 곧 요단 강 동쪽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 아라바 동쪽 전역을 손에 넣었을 때 그 땅에는 이런 왕들이.....있었습니다. 나에게 역사하셨던 주님을 다시 기억하며 감사로 하루를 엽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너무나 simple함을 알게 하십니다. 과거에 베푸셨던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나에게 베푸실 은혜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다짐합니다.

212

2025. 12. 03

  하딸

[수12:24 하나는 디르사 왕이라 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참으로 놀랍습니다. 40년 광야 생활로 그저 하루 하루가 피곤한 생활로 지쳐 있는 그들을 데리고 전쟁을 할때 한번이 아닌 가나안땅을 정복 하기까지 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삶 또한 광야를 걷는 인생입니다. 삶의 많은 전쟁에서 오직 하나님이 주인되셔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승리케 하실 주님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1

2025. 12. 03

  아멘

시혼이 이스라엘을 대적한 결과, 시혼은 다스리던 땅을 빼앗기고, 이스라엘은 시혼 땅까지 영토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가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가운데 나아가는 하루되게 하소서!! [수12: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210

2025. 12. 02

  아멘

히위 족속도 멸하라 하신 주님, 그러나 우리의 오판으로 멸하지 못하였음에도, 이를 용서하시고, 아브라함의 언약을 끝내 이루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수11: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9

2025. 12. 02

  하딸

[수 11: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마음의 완악함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나오려할때도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셨다고 나옵니다. 완악함 강팍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의 마음 가운데 모든 완악함과 강팎함이 예수님의 이름 아래 죽어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으로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8

2025. 12. 01

  아멘

말과 병거는 전쟁에 필수적인 군수품이기 때문에 내려놓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명령에 따르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 명령을 따라 행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수11: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207

2025. 11. 28

  카펠라

여호수아10장 8절 -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너를 당해낼자가 없을것이다. 여호수아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마저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 약속을 또다시 응답받습니다. 전쟁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나의 허물과 잘못된 결정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8절 말씀처럼 나에게도 승리의 약속을 응답해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6

2025. 11. 28

  아멘

우박을 내리시는 주님, 해와 달을 멈추시는 주님,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시는 주님, 이스라엘를 위하여 싸우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여 정결케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수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205

2025. 11. 27

  아멘

제 삶에 수 많이 분별되어야 할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고 바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9: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어찌하여 심히 먼 곳에서 왔다고 하여 우리를 속였느냐

204

2025. 11. 27

  카펠라

🍇수 9장 25절 우리는 이제 당신들 손에 있으니 무엇이든 당신들이 보기에 선하고 옳은대로 하십시오 ...... 제가 기브온 사람입니다 우리가 기브온 사람입니다 19절 본문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말한것 처럼 그 맹세 때문에 살려준다...는 구절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가 살아있음을 깨닫습니다 거짓된 죄인으로 시작했지만 진리를 갈망하며 낮은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무엇이든 당신이 보기에 선하고 옳은대로 하십시오...’ 이 말씀이 오늘 나의 기도가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3

2025. 11. 26

  날찌니

생명의삶QT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9:14) ㅡㅡㅡㅡㅡㅡㅡㅡ 큰사건의 앞에서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할때만 주여!주여!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내 힘으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202

2025. 11. 26

  아멘

나의 얄팍한 지식에 의지하고, 나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다 착각하여 그들에게 묻는 자가 되지 말고, 항상 먼저 하나님께 여쭙는 자 되게 하소서. [수9: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201

2025. 11. 25

  하딸

수8: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승리한후 제단을 쌓을 뿐만 아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돌에 새기고 또한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온 회중뿐 아니라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여 축복과 저주를 알게 하였습니다. 기도 : 가정안에 말씀을 낭독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부부와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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