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2025-06-12 09:41:44
6/12 시 73: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삶가운데 믿음 없는 이들이 승승장구함을 볼때 우리가 낙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이 아닌 천국 소망에 있으므로 더욱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를 찾을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누리는 삶이 참된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166
2025. 09. 09
하딸
롬4:3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하나님을 믿은 그 믿음이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셨습니다.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실 줄 믿습니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나의 목자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165
2025. 09. 08
하딸
롬 3:21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는데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 하나님의 의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이 증거의 사역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이미 증거로 받은 것입니다. 증거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대히 복음을 선포 합니다.
164
2025. 09. 05
하딸
롬2:24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사입니다.그러므로 우리의 언행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기를 원합니다.
163
2025. 09. 02
하딸
롬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때 하나님은 나의 증인이 되십니다.
바울처럼 이름을 부르며 쉬지않고 기도합니다.
162
2025. 09. 01
하딸
롬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만이 아니라 꿈의숲교회 공동체 모든 지체에게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신 우리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임을 기억하고 코람데오로 살겠습니다.
161
2025. 08. 25
하딸
겔 22장 2b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4b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이스라엘의 모든 가증한 일을 알게 하신 하나님 나의 죄 또한 깨닫게 하여 주소서.그리하여 죄에서 돌이켜 정결한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말로만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지 않게 하소서.
160
2025. 08. 22
날찌니
22일(금) 에스겔 20장 44절.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오래참으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알고 깨달아, 주님의 영광나타내는 오늘의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159
2025. 08. 22
최원진집사
계속해서 애스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기에 나의 잘못된 과거의 모습 아직도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옛 습관이 너무나 많을을 고백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를 사랑의 매로 계속해서 보호 관찰 하심을 느끼고 나아가니 조끔식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힘들고 어렵고 지친 영혼들을 만나고,바라보며,알게하시고,듣게 하셔서 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삼으르오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 영혼을 인조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한 삶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58
2025. 08. 21
하딸
겔20:31하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 가나안과 바벨론의 포로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할때 돌아오기를 기다리지만 여전히 범죄합니다. 점점 더 악한 길로 나아가는 택한 백성이 안타까워 이제는 너희가 내게 묻기를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하십니다. 묵상 : 영적인 민감함으로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돌아서게 하소서. 하나님께 묻고 답을 듣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이 되게하소서.
157
2025. 08. 20
하딸
겔20: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출애굽 1세대와 2세대에게 나의 율례를 따르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고 있는지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156
2025. 08. 19
하딸
겔20:6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애굽의 학대로 부터 이끄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그 땅을 찾아 두었다고 하시는 말씀에 오늘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이며 내게 축복하시기 위해 찾아 두신 곳이라고 믿으며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155
2025. 08. 13
하딸
겔16:62~63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1:18) 아멘.
154
2025. 08. 13
감사의 말
예루살렘은 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더 죄악이 심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나의 죄보다 남의 죄를 더 바라보고 정죄하였던 과거를 용서하여 주세요. 그리고, 더이상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죄로 알고 깨달아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며 붙들고 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153
2025. 08. 11
하딸
겔 16:15~35 하나님께서 주신 것(화려함,명성,금,은 장식품,음식물,자녀등)을 가지고 행음하며 산당을 짓고 꾸미며 심지어 자녀까지 우상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건강,시간,물질,자녀등)을 하나님을 위해 잘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 속에서 바른 삶을 살게 하시고 내 삶은 주님의 것임을 매 순간 잊지 않고 옳은 길 의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152
2025. 08. 06
하딸
겔13: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거짓 예언하는 여자들에게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통해 과거 함께 신앙 생활을 했던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본이 되어 주셨던 권사님께서 신천지로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내버려두지 않으심을 믿으며 속히 악한 권세에서 벗어나 옳은 길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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