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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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01
하딸
겔 11:12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도록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호와 되심을 말씀하십니다. 크고 첫째되는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되는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율례)를 지키고 행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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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31
주님사랑
겔10:12) 그 온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이번 달 에스겔 말씀 QT를 하면서 보여주신 환상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말씀따라 그 모습을 그려보았으나 보도 듣도 못한 모습이라 상상하는게 어렵네요
그만큼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고 초자연적이시라 우리 인간의 어떤 것으로도 표현이 안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수많은 눈의 형상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감출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주님! 항상 주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써 분별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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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31
날찌니
25.7.31(금) 에스겔10장18절-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면서도 예루살렘을 사랑하시기에 머뭇거리신다고 하십니다. / 머리털까지 세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할지 모르고, 내 의지대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시고, 오늘하루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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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30
하딸
겔10: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꿈의 숲교회가운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또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가 내 삶에 충만하기를 소망하며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예배를 통해 주의 충만한 임재를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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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9
하딸
겔 9:9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이 회개가 아닌 여호와께서 버리셨다,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신다 라고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들으신데로 행하셨습니다. 그들의 머리에 갚겠다고 하십니다. 말에는 역사는 힘이 있습니다. 믿음의 언어 긍정의 말로 축복을 받는 꿈의숲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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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9
날찌니
7월29일(화) 에스겔 9: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 하나님은 더러워진 성전을 처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 내가 드라드는 성전이 거룩한 곳이 되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드나들어야겠습니다. / 오늘 하루 거룩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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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8
최원진집사
에스겔 8:4 말씀처럼 5월까지 개인적인 힘듬과 환경,나이에 오는 부담감으로 온존히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삶이 무너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더욱이 수련회를 준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그냥 피할까 .... 많은 생강으로 더욱 힘든 시기였는데 하나님은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마음부터 만져주시고 이끌어주셨습니다. 소년부는 40일전부터 소년부 선생님 모두가 함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자고 했고 저 또한 새벽에 QT 새벽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기도하며 쌓아가니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심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말씀과 기도로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다함께 저희 부서와 목사님과 선생님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사히 여름 사역을 마쳤습니다 홀가분한 느낌이 아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가 많아서 후반기가 기대가 됩니다. 육체의 피곤함을 이겨내는 것이 갈수록 힘듬을 느낍니다 하지만 건강 잘 챙기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외쳐봅니다 . 하나님 저와 함께 동행하시고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복 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143
2025. 07. 25
하딸
겔6:2,3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행했습니다.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산들을 향하여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들어야 하고 우리가 돌이켜야 하는데 인간의 잘못으로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파서 몸부림 치는 듯 울고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2
2025. 07. 25
주님사랑
겔6:10)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위에 이 재양을 내리겠다는 것은 헛된 말이 아니다"
말씀을 알기 전에는 우상숭배는 다른 신을 믿는것 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생기고 말씀을 접하면서 나의 우상숭배는 물질,명예,외모,자녀 일 수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우치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141
2025. 07. 24
하딸
겔5:13 내 노가 다한즉,15 내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린즉//하나님의 자녀가 돌아 오기를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심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지금 기도합니다. 속히 돌아 오게 하소서. 소성케하소서 회복시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0
2025. 07. 24
주님사랑
겔5:8)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내가 네게 대적해서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네 가운데서 심판을 내릴 것이다 9)네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 때문에 내가 한 적이 없고 또 다시는 하지 않을 일을 내가 네 게 행할 것이다 ....제가 주님의 뜻과 달리 제멋대로 살아갈 때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하고 회개합니다. 죄인 된 저를 돌이켜 깨우치게 하시려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139
2025. 07. 22
하딸
겔 3: 17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냥 파수꾼으로 사명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도록 세우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최근 기도중 목장의 리더로 불러주심에 대한 감사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직장으로 옮기심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임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138
2025. 07. 21
하딸
겔 3:10,11 모든 말을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가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 여호와의 말씀을 고하라고 에스겔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씻를 뿌릴수 있도록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할때 더 꼭꼭 말씀을 씹어 먹고 내안에 가득히 차고 넘쳐 어디서나 복음의 말씀이 나갈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137
2025. 07. 17
하딸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직장 기도모임에서 초등학생 자녀의 친구(이혼가정,최근 모친 사망,고학년들과 어울림)가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위해 기도했다. 두 친구 사이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학폭위 신청을 하고 현재는 어른들 싸움(경찰서에 고소)으로 까지 갔다. 몇달째 해결되지 않고 있다.
영적인 분별이 조금은 늦은듯 하지만 마귀의 방해로 보인다고 기도팀의 연장자분께서 선으로 하자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를 하자. 그동안 나의 방패기도를 대적기도로 바꾸겠다고 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님을 다시 깨닫는다.
136
2025. 07. 16
주님사랑
딤전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돈을 움켜지고 더 많이 벌려고 욕심을 내면 낼 수록 상황과 형편이 더 어려워짐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주신걸로 만족할 줄 알며 경건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세요
아직도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하나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오늘도 이 말씀을 붙들고 주님이 주신 양식을 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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