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과 훈련

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성도
2025-04-25 08:39:24
첫 소산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18절) 나의 모든 것이 주님께로 온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하루 보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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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6

  하딸

민15:22~31[실수와 고의에 대한 공의로운 규례] 29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지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세상의 법은 정의와 공평으로 판결하려 하지만 사람이 만든 법이기에 헛점과 실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동일하게 적용하십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25

  성도

첫 소산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18절) 나의 모든 것이 주님께로 온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하루 보내게 해주세요.

2025. 04. 25

  하딸

민15:1~21[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공동체] 2 ~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3 ~~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처할 땅을 예비하시고 그 곳의 소산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십니다. 거룩한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예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예배하는 하루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24

  매일큐티

4월24일(목) 민수기 14장 40절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음에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산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오늘하루 내 뜻대로 살지않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적용 : 묵상 후 기도하고, 하루 마감 후 오늘의 삶 되돌아보며 기도하기.

2025. 04. 24

  하딸

민14:39~45[뒤늦은 후회와 무모한 행동의 결말] 43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인생은 망한 삶이라는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결혼전 배우자를 놓고 기도할때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주세요~..오늘 아침 남편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기쁨되는 하루 만들어요~~사랑해요..하나님의 기도 응답이라고 믿습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23

  날찌니

4월 23일(수)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8절) ■하나님을 향한 원망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라고 하십니다. 약속을 불신하고 하나님을 원망한 대가는 혹독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신뢰하는 하루를 보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04. 23

  하딸

민14:26~38[하나님 귀에 들린 대로 시행되는 일] 28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나의 신앙의 고백중 하나입니다. 결혼전 서울에 가고 싶었으나 친정아버지께서는 대구는 가도 서울에는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동에서 일 하면서 저는 서울에 갈거라고 친구에게 매번 얘기했고 서울에서 지냈던 고향 친구도 서울은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리던 친구는 지방에서 지냅니다. 저는 믿음의 집안으로 결혼하여 서울에서 지냅니다. 남편을 만난것도 하나님의 일 하심이였습니다. 그 이후 오늘 주신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 하였습니다. 남편은 저와 자녀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것 또한 은혜입니다. 선한 말 축복의 말로 남편과 가정 또한 교회 공동체와 직장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22

  성도

하나님 약속에 대한 불신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태도라고 하십니다.(11절) 오늘 하루 주님의 크신 능력을 인정하고 주님의 권능아래서 평강의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2025. 04. 22

  하딸

민14:11~25[진노의 심판에서 긍휼을 얻게 하는 중보기도]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같이 사하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용서를 구하는 모세는 중보자로 하나님의 인자와 광대하심을 먼저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으로 사해주시기를 구합니다. 나의 죄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중보하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2025. 04. 21

  하딸

민14:1~10[절대 믿음,절대 긍정을 선포하는 사람] 9 ~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심이 축복입니다. 오늘도 선한 길, 좋은 길, 은혜의 길, 복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로 시작, 찬양, 말씀 묵상, 기도로 마무리하는 하루^^)

2025. 04. 19

  은혜입은자

막15:43) 아리마대 사함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 사회적 위치가 있었던 요셉이 당돌히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한 용기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이 말씀 속에 요셉의 믿음의 확신을 봅니다. 확신 있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가 얼마나 용기 있는 삶인지 도전받습니다.. 다가오는 부활절에 내가 품은 VIP에게 용기 있게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2025. 04. 18

  하딸

막15:25~38[고난의 십자가, 인류 구원의 유일한 길]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아픔과 고통뿐만 아니라 비난과 희롱을 들으신 주님은 충분히 십자가에서 내려오실수 있으신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당해야 하는 수모를 친히 몸소 참고 견디시고 이겨내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하나님의 크고도 깊고도 넓으신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 주님을 볼때 나도 참고 견디고 이겨 하나님의 뜻 이루어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의 딸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18

  날찌니

4월 18일(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리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4절) ■주님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게 나아가십니다. ■오늘하루 나의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주님을 불신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보혈의 피로 구원하심을 믿는 은혜의 하루 보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04. 17

  하딸

막15:1~15[진리와 정의를 외면한 불의한 판결]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나를 만족케 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을 살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 모든 것이 필요해서 끈임 없이 하나님께 구한다. 그 구한것이 채워지면 과연 만족하게 될까? 아닐것이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참 만족함은 오직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2025. 04. 16

  은혜입은자

(막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 예수님이 십자가를 감당하시기 전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셨다고 하는데.. 나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너무 가벼이 생각하진 않았나 돌이켜봅니다. 우리 주님은 전지 전능하시니까.. 곧 부활하실 것을 아시니까 지셨겠지.. 했던 건 아닐까.. 마치 영화속에나 나올 법한 영웅처럼.. 하지만 우리 주님께도 십자가는 쉬운 것 이 아니었음을..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이었음을..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드리는 결단이셨음을 깨닫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특새를 통하여 십자가의 무게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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